만루위기 넘기고 기뻐하는 김진영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6.14 15: 21

1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서스펜디드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만루 한화 김진영이 두산 정수빈을 삼진으로 잡아낸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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