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우,'끝까지 해보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6.14 14: 58

1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서스펜디드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2루 한화 양성우가 최재훈의 동점 적시타로 득점을 올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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