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따라잡기는 했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13 21: 10

13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수원 삼성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양 팀은 2-2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을 추가한 강원은 승점 11(3승 2무 1패)로 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반면 수원은 3경기 연속 무승으로 승점 5(1승 2무 3패)에 그쳤다.
경기를 마치고 수원 김민우가 그라운드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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