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훈,'연승을 향한 열망'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13 20: 33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마운드에 오른 LG 최성훈이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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