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만루 롯데 오윤석의 3루수 내야 안타 때 LG 1루수 김용의가 공을 놓치고 있다. 롯데 신본기, 이대호는 홈인. /cej@osen.co.kr
김용의,'공이 너무 높았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13 20: 11
인기기사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