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생 감독,'반드시 승리해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13 19: 54

13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수원 삼성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수원 이임생 감독이 벤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