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수원 삼성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강원 김병수 감독이 벤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rumi@osen.co.kr
김병수 감독,'결의에 찬 눈빛'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13 19: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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