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제성,'아쉬운 역전포 허용'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6.13 18: 58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위즈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3회말 종료 후 KT 선발 배제성이 삼성 구자욱에게 역전 투런포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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