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은,'짜릿한 데뷔 첫 안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13 18: 26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루 LG 김호은이 우전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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