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준,'예상 못한 폭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13 17: 41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2루 롯데 지성준이 박세웅의 폭투에 놓친 공을 잡고 있다. LG 2루주자 이천웅은 3루까지 진루.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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