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도,'폭투 기회 놓치지 않고 내달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6.13 15: 50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위즈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5회말 2사 1,3루 KT 선발 데스파이네의 폭투로 3루 주자 삼성 박찬도가 홈으로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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