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슈팅 9개'에도 부진... PK도 실축-낮은 평점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20.06.13 09: 39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유벤투스는 1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2차전에서 경기 내내 파상공세를 퍼부었지만 아쉬운 결정력으로 밀란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앞서 1차전 원정서 1-1 무승부를 거둔 유벤투스는 다득점 원칙에 따라 결승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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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총 9개의 슈팅을 시도했다. 유효슈팅은 2개였다. 가장 많은 슈팅을 시도했지만 호날두는 제 몫을 하지 못했다. 영국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호날두에게 평점 6.54를 부여했다. 공격진에서 두 번째로 낮은 평점이다. 
호날두는 이날 전반 15분 얻은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그는 오른쪽 골대를 맞추며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한편 AC밀란의 골키퍼 돈나룸마논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돈나룸마는 선방 7개를 기록하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고, 평점 8.87점을 받으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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