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아쉬운 3연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12 21: 42

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KIA는 선발 가뇽의 호투와 오선우의 결승 투런포로 6-3으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SK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퇴장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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