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9회 위기 잘 넘겼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12 21: 26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LG 정우영이 2사 1,2루에서 롯데 이대호를 삼진 처리하고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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