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윌리엄스 감독,'나지완, 오선우 좋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12 20: 56

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주자 1루 KIA 나지완이 좌중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맷 윌리엄스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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