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수,'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12 20: 29

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1,2루 KIA 터커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SK 박희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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