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에서 롯데 민병헌이 LG 박용택의 타구를 조명에 잃어버려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민병헌, '아쉬운 안타 허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12 20: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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