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뇽,'삼자범퇴로 틀어막았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12 19: 13

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을 마친 KIA 선발 가뇽이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하이파이브를 하며 미소짓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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