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뇽,'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12 19: 12

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을 마친 KIA 선발 가뇽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미소짓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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