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투구에 보크 어필하는 SK 로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11 21: 13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7회초 2사 만루 상황 SK 로맥이 삼진을 당한 직후 박기택 주심에게 LG 투수 김대현이 보크가 아니냐며 어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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