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의 글러브 뒤로 넘어가는 이성규의 역전 솔로포 타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11 21: 08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7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이성우의 역전 좌월 솔로포 때 SK 좌익수 최지훈이 타구를 쫓아 점프했지만 타구가 담장을 넘어가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