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에 항의하는 SK 염경엽 감독, '김대현 보크 아닌가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11 20: 56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7회초 2사 만루 상황 SK 로맥이 삼진을 당할 때 LG 투수 김대현이 보크라며 어필했다. 이후 그라운드로 나와와 박기택 주심에게 어필하는 SK 염경엽 감독.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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