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6회말 1사 1, 2루 상황 LG 라모스가 동점 2타점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김호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동점 2타점 2루타 라모스, '내가 LG 복덩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11 2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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