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다독이는 SK 최상덕 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11 20: 26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6회말 1사 1, 2루 상황 SK 최상덕 투수코치가 마운드를 방문해 선발 김태훈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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