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로 나서 안타 날린 SK 이홍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11 19: 54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5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K 이홍구가 안타를 날리고 조동화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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