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날린 LG 김민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11 19: 11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2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서 안타를 날린 LG 김민성이 더그아웃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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