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이영하,'내 공을 받아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6.11 19: 06

11일 창원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두산 선발투수 이영하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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