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토 이어 서진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11 17: 31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SK 투수 서진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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