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공 맞는 LG 오지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11 17: 05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6회말 2사 1루 상황 LG 오지환이 SK 선발 핀토의 공에 다리를 맞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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