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KIA 강우콜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6.10 21: 05

KIA 타이거즈가 2연승을 달리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KIA는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팀 간 5차전에서 선발 애런 브룩스의 호투와 1회에만 6점을 뽑는 집중력을 과시하며 10-0, 강우콜드 승리했다.
구심이 강우 콜드게임을 선언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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