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중단으로 인해 마운드에 방수포 덮는 구장 관계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6.10 20: 32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클리닝 타임때 구장 관계자들이 마운드에 방수포를 덮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