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판정에 어필하는 로하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6.10 20: 14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2루 KT 로하스가 삼진을 당한 뒤 어필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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