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류지혁! 내일 활약 기대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6.09 21: 58

KIA 타이거즈가 3연패에서 벗어났다. KT 위즈는 5연패 늪에 빠졌다.
KIA는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의 원정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KIA 윌리엄스 감독이 류지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