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만루 상황 SK 투수 조영우가 투구를 앞두고 숨을 고르고 있다. / dreamer@osen.co.kr
SK 투수 조영우, '9회말 2사 만루에서 숨 고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09 21: 55
인기기사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