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플레이 수비로 위기 넘기는 SK 내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09 20: 30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 3루 상황 LG 정근우의 병살타 때 SK 2루수 최항이 주자 박용택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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