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병살타 아쉬움에 헬멧 던지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09 20: 28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 3루 상황 LG 정근우가 병살타를 치고 아웃된 뒤 아쉬워하며 헬멧을 바닥에 던지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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