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안타 날리는 박용택, '찬스 만들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09 20: 27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2루 상황 LG 박용택이 내야 안타를 치고 전력질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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