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솔로포' 로맥, '시원하게 날렸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09 18: 56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K 로맥이 선제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정수성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