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감독대행,'승리를 바라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6.09 18: 53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과 정경배 수석코치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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