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반 더 빅-은디디...다음 시즌 가능한 맨유 라인업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20.06.09 07: 0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음 시즌엔 어떤 라인업을 가동할 수 있을까.
독일 축구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8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맨유가 다음 시즌 가능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전방 스리톱은 앤서니 마샬, 마커스 래시포드(이상 맨유),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가 차지했다. 산초는 올 여름 맨유의 영입 0~1순위로 꼽히는 후보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 27경기서 17골 16도움으로 공격포인트 선두다. 추정 이적료는 1억 1700만 유로(약 1584억 원)로 11명 중 압도적인 1위다.

[사진] 트랜스퍼마르크트.

중원엔 현재 에이스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비롯해 도니 반 더 빅(아약스), 윌프레드 은디디(레스터 시티)가 이름을 올렸다. 
네덜란드 대표팀의 중원 사령관인 반 더 빅은 올 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23경기서 8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아약스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행의 핵심 멤버다. 나이지리아 수비형 미드필더인 은디디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경기서 2골 1도움을 올렸다. 레스터의 리그 3위, 최소실점 3위의 수훈갑이다.
수비진은 큰 변화가 없다. 해리 매과이어, 빅토르 린델로프, 아론 완-비사카, 다비드 데 헤아(이상 맨유) 등 포백라인 중 3자리와 골키퍼는 맨유 선수들로 채워졌다.
레프트백은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아약스)의 몫이었다. 센터백과 레프트백을 모두 소화한다. 올 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24경기서 3골 4도움을 올렸다. 반 더 빅과 마찬가지로 아약스 UCL 4강행의 주축 자원이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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