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선두 NC는 8-2로 승리하며 3일 창원 SK전 이후 5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최하위 한화는 지난달 23일 창원 NC전 이후 14연패의 늪에 빠졌다.
경기를 마치며 한화 한용덕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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