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손 얹은 이임생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6.07 19: 59

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수원 삼성과 광주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수원 이임생 감독이 국민의례를 갖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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