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을 시작하며 한화 한용덕 감독이 그라운드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rumi@osen.co.kr
한용덕 감독,'아직 끝나지 않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07 18: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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