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홀, 버디잡고 미소짓는 김세영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6.07 12: 57

7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 최종 라운드가 진행됐다.
김세영이 9번홀 버디를 잡은 뒤 미소짓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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