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원,'골 넣고 이동국과 침착하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06 17: 25

6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북 한교원이 이동국의 골대 맞고 튀어나온 볼을 때려 선제골에 성공한 후 얘기를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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