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석, '핫코너 내가 맡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06 14: 50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에서 KIA 장영석이 두산 박건우의 3루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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