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주-박세혁,'마무리 잘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05 21: 34

두산이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팀 간 4차전에서 5-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2연승을 달리며 시즌 17승(10퍠) 째를 거뒀다. 4연승에 실패한 KIA는 시즌 13패(15승) 째를 당했다.
경기를 마치고 두산 함덕주, 박세혁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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