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만루에서 KIA 황대인이 대타로 나서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jpnews@osen.co.kr
대타 황대인,'만루찬스 살리지 못하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05 21: 15
인기기사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