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강진성, '위기 탈출의 기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05 20: 22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만루 상황 한화 최재훈을 병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엔시 선발 라이트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1루수 강진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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