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영하, '밀어내기로 동점 허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05 20: 18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만루에서 두산 이영하가 KIA 유민상에 동점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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